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시리즈/책/G (문단 편집) == Galur Rithari's Papers == * '''Galur Rithari's Papers'''(갤러 리써리의 문서): >[[https://en.uesp.net/wiki/Lore:Galur_Rithari%27s_Papers|원문]] >'''보이안트 아미저, 갤러 리써리의 개인 문서''' > >수적으로 고립되어 적에게 굴복했다. 그 생물은 신사처럼 옷을 입었고, 나는 명예로운 대우를 희망했다. 나는 그 대신 피를 마시는 괴물의 연회에 함께하게 되었다. > >내 자신의 안위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고 내 부패에 부끄러움을 느낀 나는 아운데이 가문으로의 나의 점진적인 통합을 소극적으로 묵인했다. 나는 인간을 제외한 짐승만을 먹이로 삼았고 다른 종족과 거리를 두었지만, 희망을 버리고 짐승처럼 살았다. > >내 전생에 대한 암시에 이끌려, 나는 발 우르에 있는 내 전 주둔지를 찾아갔는데, 아마도 그 괴물을 공격하거나, 그들의 공격 아래 소멸함으로써 내 죄를 속죄하고 싶은 마음이 들은 것 같다. 내가 우연히 순례자의 성소 아래 동굴 깊숙한 곳에 있는 제단에 있는 문제의 신 [[몰라그 발]]에게 탄원서를 낸 곳이 바로 그곳이다. 나는 놀라고, 전율하고, 겁에 질려서, 몰라그 발, 즉 저 데이드라 군주의 어떤 면이나 대리인이, 호의에 대한 보답으로 [[뱀파이어(엘더스크롤 시리즈)|뱀파이어]]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내게 주었을 때, 놀랐다. 그러나, 내가 치유되지 않는 한, 나의 영혼이나 정신에 대한 희망도 없이, 나는 그의 탐구에 착수했다. > >리써리는 [[다고스 우르]]의 북쪽 비탈에 있는 깊은 동굴에서 저주받은 [[소울젬(엘더스크롤 시리즈)|소울젬]]을 찾아 그것을 발 우르에 있는 [[몰라그 발]] 성소에 가져다 주었다. > >나는 그 보석을 제단 앞 대야에 놓았고, 나중에 깨닫기를 내가 잠들어서 창자에서 수천 개의 작은 칼에 의해 베어지는 꿈을 꾸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,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도의 고통과 공포를 즉시 경험했다. 나는 제단 앞에서 깨어났고, 더 이상 피를 추구하는 이빨과 텅 빈 눈이 아닌 내 자신의 얼굴을 향해 칼날이 비치는 것을 응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